체험농장.교육농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군이! 이제 가슴에 묻으려 합니다. 이제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지남 밤 동해쪽으로 빠진다는 태풍의 여파가 멀리 오리울 들판에 까지 휘젖고 바람과 비를 뿌렸습니다. 간 밤 태풍때문에 주변을 살피던 중, 장군이가 집에서 나와 멀뚱이 비를 맞고 서 있기에 웬 청승이냐고, 웃어주고 돌아 왔습니다. 2013. 10. 09일 아침8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