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유아 및 초.중등 바른식생활 농촌체험과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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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및 초.중등생 대상
2019 바른식생활 지원 농촌체험과정 진행
예약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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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버섯농원 농촌교육농장에서는
"어릴적 입맛이 평생을 간다"라는 말에 주목하고,
영유아 및 초.중.고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바른식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및 청소년 발달수준에 맞춰 버섯을 주제로 한
"버섯은 내 친구-A,B,C" ,"좋은 버섯의 비밀-A,B,C" , "로컬푸드와 버섯 이야기"
"치유농업으로 거듭나는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와 비전"이라는
바른식생활 '음식 친근감 형성 프로그램'과 '직업진로 탐색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 상기 교안은 영유아 프로그램 교안 예시이며, 세부 교육.활동계획안은 예약시 메일로 전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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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우수체험공간
두리버섯농원 농촌교육농장에서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선호하지 않는 대표적인 음식이
채소류이고, 그 중에서도 버섯을 싫어하며, 버섯 중에서도
대표적인 식용버섯이자 약용버섯인 표고버섯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말에
특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식습관은 대물림이 됩니다."
자아형성기인 이때 특정 음식에 대한 마음의 빗장을 걸게되면,
아마도 이 청소년들에게는 특정 음식이 평생 먹지못하는 음식으로 남게될 지도 모릅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 청소년들이 성장해 식탁에 버섯이라는 특정음식을
과연 올릴 수 있을지 염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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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지만 억지로 먹일 수는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두리버섯농원 농촌교육농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좋은 버섯의 비밀 -A, B, C" 프로그램은
자기주도적 오감만족 식습관 개선 음식 친근감 형성 프로그램으로서
청소년들 스스로 행동을 변화시키는 탁월함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버섯을 바로 알고, 생육환경을 관찰, 수확해 보며,
직접 수확한 버섯으로 스스로 요리하고, 시식해 보는 오감만족 체험으로
이미 닫힌 마음, 닫혀져 가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열 수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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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버섯농원.농촌교육농장은
식생활교육 우수체험공간이며, 농촌진흥청이 품질인증한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촌교육농장으로서
교육부-교육기부 진로체험협력기관이기도 합니다.
강소농으로 선정된 귀농12년차
두리버섯농원.농촌교육농장 농업경영체 대표자의 편향되지않은
객관적인 경험을 이야기하고 토론함으로써
세상이 끝나지 않는한 영원할 수 밖에 없을 농업이라는 직업 과
정년이 없는 평생 직장인 우리 농업.농촌의 기회와 전망에 대해
바르게 알 수 있습니다.
두리버섯농원.농촌교육농장 직업탐색 체험을 통해
일 과 직업세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산업의 기초이며 근본인
우리 농업. 농촌에 대한 열린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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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와 버섯이야기" " 소비자들은 모르는 버섯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주제로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현명한 소비자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문난 두리버섯농원 "오리울팜파티"
매월 둘 째주 토요일에는 가족 팜파티의 날로 정하고,
온 가족이 오감만족 체험을 통해 하루를 즐겁게 휴식할 수 있는
가족단위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함께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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