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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

2024년 버섯을 주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2024년 두리버섯농원.오리울농촌교육농장의

버섯을 주제로 한 오감만족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두리버섯농원.오리울농촌교육농장에서는 버섯을 주제로 영유아부터,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발달 단계별,  대상에 맞춘

fun하며, 배울거리가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특화서비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버섯을 주제로 하는 오감만족 치유농업 프로그램

'그땐 그랬었지'는 요리 체험활동을 통해 잊혀져가는 아련한 옛 기억들을

추억하고, 소통하는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두리버섯농원 치유농업 프로그램 '그땐 그랬었지' 수행 기대효과

▩ 심리·정서적 영역 : 삶의 질 향상

    -  버섯을 주제로하는 오감 만족 버섯 수확체험 및 특선 요리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신체적 영역 : 신체기능 유지 및 바른 식생활 개선

    -  버섯을 주제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세 운동능력 및 눈, 손의 협응력을 향상함으로써 균형감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  버섯이라는 좋은 먹을거리에 대해 바로 알고, 바른 식·소비생활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 사회적 영역 : 사회성 및 대인관계 향상

    - 모둠별 버섯 특선 요리 체험활동을 통해  '그땐 그랬었지' 하며, 이웃들과 옛 기억들을 추억하고, 소통하며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습니다.

    -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안정감과 상호간 유대감을 고취할 수 있습니다.

▩ 인지적 영역 : 지시 수행 능력 향상

    - 체험을 통해 기억력 및 주의 집중력을 향상함으로써 올바른 지남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