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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

어린이집 원장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버섯과 대추수확 체험 부모참여 프로그램으로  

 다녀간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보내주신 문자입니다.

"오늘 아이들에게 너무도 좋은 체험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하부지 선생님이 메뚜기 잡아서 보여주셨다고

돌아가는 차 속에서 조잘거립니다.~ ^^

버섯이 맛있었다고,

대추가 달고 맛있었다고,

주머니에 넣어 둔 대추 꺼내먹고

저마다의 얘기 꽃으로 엄청 시끄럽게 조잘거립니다.~

까르르 웃습니다.

두리버섯농원의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아이들의 가슴에 가을의 추억을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남동구 0 0 어린이집